원주지역 생활체육인의 최대 잔치인 ‘2011년 생활체육 한마음 대제전’이 6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치악체육관과 원주시 일원 보조구장에서 열린다.
원주시가 개최하고 원주시 생활체육회와 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생활체육 한마음 대제전’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축구를 비롯해 총 28개 종목에 8천2백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6월 11일 오전 9시부터 치악체육관에서 스포츠댄스와 태권도 시범, 36사단의 식전 공연과 함께 개막식을 갖는다.
문의 : 737-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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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개최하고 원주시 생활체육회와 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생활체육 한마음 대제전’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축구를 비롯해 총 28개 종목에 8천2백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6월 11일 오전 9시부터 치악체육관에서 스포츠댄스와 태권도 시범, 36사단의 식전 공연과 함께 개막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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