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상모동 박정희생가 부근에 냉동이 아닌 생 오리를 회전식 참나무숯불로 요리해 바비큐를 만드는 ‘주남 오리궁(장명근 김태화 대표)’이 오픈했다.
주남오리궁의 오리바비큐는 회전식기계에 참나무로 불을 지펴 바비큐를 요리하기 때문에 기름기가 쫙 빠져 오리 고유의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전해 준다. 단체모임이 가능한 120석의 대형 연회석과 넓은 주차장 그리고 12인승 승합차가 항시 대기하고 있다.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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