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세븐 풀만에서 ‘얼리 썸머 패키지 2011’를 선보인다. ‘도심 속에서의 시원한 여름 편안한 휴식처’를 표방한 얼리 썸머 패키지는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가 참여한 풀만의 디럭스 객실 1박과 고급스럽고 넓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블루핀에서 조식을 즐기는 구성이다. 프랑스 천연 화장품 록시땅에서 마련한 여행용 화장품 세트(배쓰&샤워)와 호텔 휘트니스 클럽 헬스장과 실내/외 수영장 무료 이용 및 사우나 이용 50% 할인이 포함된다. 기간은 6월 3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요금은 2인 기준 1박에 17만5천원이다.
문의 600-0700/www.thecity7pullman.com
세계적인 호텔 그룹 ACCOR(아코르)의 ''Pullman(풀만)''브랜드 국내 1호, 특1급 호텔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는 경남의 랜드마크인‘더 시티세븐’과 만나 2008년 6월 오픈했다. 서울 W호텔 및 쉐라톤 워커힐 디자이너 Clive Grey와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참여해 총 321개의 객실을 층별로 다르게 디자인해 모던하고 특별하다. 2,000평 규모의 고품격 휘트니스 클럽과 최신 설비를 갖춘 대 소연회장 및 갤러리 현이 있다. 윤영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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