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맛과 멋이 있는 곳''을 표방하는 퓨전한정식 ''마실''이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 오픈했다.
''마실''한정식 특징은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 둘째 오늘 음식은 오늘 만들어 언제나 신선하고 정갈한 맛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셋째. 매월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1만3,000원 점심특선은 평일 점심(오전11시30분부터 오후3시까지)에 한해 9,900원에 제공하고 있다.
계절죽, 야채 샐러드, 궁중잡채, 약선보쌈, 떡잡채, 새송이 버섯구이 등의 마실 정식과 더불어 갈비찜, 한우육회, 오리훈제, 홍어삼합 등이 포함되어 있는 마실 스페셜B 세트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하는 이 집의 인기 메뉴. 이와 더불어 밤, 대추, 은행, 인삼 등을 넣은 달콤한 갈비찜과 오리훈제, 약선보쌈, 골뱅이무침 등이 나오는 주안상은 상견례 일품요리로 꼽힌다.
퓨전한정식 ''마실''발산점 02.3663-663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