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금산온천 관광지내 목욕료가 4월 1일부터 500원 인하된 4500원으로 가격이 낮아졌다. 현재 북면 마금산온천지구에 있는 7개소의 대중목욕탕 마금산온천관광협의회(회장 주동우)는 “목욕료 인하를 시작으로 전 서비스 업종으로 가격 안정 분위기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유류세 인하 등 정부의 유가 안정화를 건의했다. 목욕료 500원 인하와 함께 북면 관내 저소득층 254가구 404명은 50% 목욕료 할인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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