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평 아파트를 1억 정도의 전세 반값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아파트 단지 안에 특목고를 신설한 ‘교육 특화 단지’ 일산 자이 위시티가 주목 받고 있다. 고양국제고를 비롯해 원중초등학교, 양일초등학교, 양일중학교, 저현고등학교 등 초?중?고 5곳이 단지 내에 신설됐다. 특히 3월에 개교한 강북 유일의 국제고인 고양국제고는 총 24학급 600명 규모로, 올해 첫 신입생 입학정원의 20%인 40명을 고양시 거주자에게 할당했다. 또한 저현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됐다.
인근에는 동국대 의생명과학 캠퍼스도 위치해 있으며, 동국대 약학대는 올해 첫 신입생이 입학했다. 특목고 설립 호재가 알려지면서 일산 자이는 전세금이 오르고, 분양권 값도 꿈틀거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수요 초과현상까지 빚어지면서 입주율이 눈에 띄게 높아지는 추세다. 일산 자이 위시티는 명품 소나무 조경, 잔디공원과 분수, 단지 내 고양국제고 신설 등에 대한 입소문이 퍼져 전세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엔 집값 반등을 기대하고 마이너스 프리미엄에 사두려는 투자자들까지 가세, 분양권 가격 회복세가 중대형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GS건설 ‘일산자이 위시티’는 지하2층~지상30층 43개동, 총 4,683가구 규모로 교통 및 편의시설 이용도 뛰어나 입주 만족도가 높다.
즉시 입주 가능 하며, 금융 조건은 계약금 20%,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3년 이자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입주시 잔금 20%를 납입하면 추가혜택도 있다. 또 풀옵션(일부 세대 제외)과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49평 아파트를 1억 정도면 입주할 수 있어 전세 반값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문의 031-969-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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