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은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현재 운영 중인 문화사랑방(구 원주횡성문화정보센터 카나비)을 4월 중 리모델링하여 창작스튜디오로 운영할 계획이다.
예술가들의 상설갤러리 전시와 창작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창작스튜디오는 창의적 전시기획 및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창작스튜디오 마련은 작가들에게는 작업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는 한편,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할 수 있어, 중앙동 문화의거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 작가는 공모를 통해 계약할 예정이다.
문의 : 763-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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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상설갤러리 전시와 창작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창작스튜디오는 창의적 전시기획 및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창작스튜디오 마련은 작가들에게는 작업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는 한편,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할 수 있어, 중앙동 문화의거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 작가는 공모를 통해 계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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