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디케어 목동점이 홍익병원사거리에 오픈했다.
이곳은 넓고 쾌적한 카페식 매장으로 꾸며져 있어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차를 마시며 마시지를 통해 스트레스로 지친 몸을 케어할 수 있다.
바디케어 목동점은 오픈이벤트로 오는 5월10일까지 40%할인 행사를 한다.
스포츠마사지 등관리(40분) 2만5,000원, 전신관리 4만원, 아로마테라피(90분) 6만6,000원, 발마사지(40분) 2만2,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마사지는 전신에 근육과 내장, 뼈, 혈액순환을 도와 신체의 리듬을 바로잡고 독소배출과 체지방분해, 혈액과 임파의 혈액순환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어깨나 목, 허리 등의 통증해소에 효과가 좋다.
체지방관리와 균형 잡힌 몸매를 원한다면 스포츠경락마사지를 통해 건강관리를 해도 좋겠다.
예약문의:2642-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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