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요트협회(회장 이종목) 소속 창원유소년요트클럽이 창단 1년 만에 전국 메이저대회에 처녀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창원유소년요트클럽 선수들은 제 15회 해군참모총장배 요트대회 국제옵티미스트급에 출전해 여자초등부 고학년, 저학년부에서 ▲은2(장복초 4년 권가원, 도천초교 6년 서은채) ▲동2(석동초 6년 정유진, 안청초 3년 이효경)의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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