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7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우리나라 전통체험 교실이 열린다. 오는 5월 5일(목) 홈플러스 문화센터 센텀시티점에서 두가지 테마로 일일특강이 각각 마련된다. 대나무를 이용해 아이들이 단소와 활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수강료는 각각 7천원이며 재료비는 4천원이다.
문의 : 709-8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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