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해 9월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당한 송도 LNG 종합스포츠타운에 대한 보강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예비비 3억6천만원을 들여 파손된 구조물을 복구하고 앞으로 태풍에 견딜 수 있도록 베이스 플레이트와 와이어를 보강했다.
지난해 2월 준공된 종합스포츠타운은 야구장 2면, 축구장 2면, 미니축구장 2면, 실내야구연습장 1동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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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예비비 3억6천만원을 들여 파손된 구조물을 복구하고 앞으로 태풍에 견딜 수 있도록 베이스 플레이트와 와이어를 보강했다.
지난해 2월 준공된 종합스포츠타운은 야구장 2면, 축구장 2면, 미니축구장 2면, 실내야구연습장 1동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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