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애니를 통해 완벽한 표현 익혀

킴벌리영어학원, 초중, 실용 영어에 귀가 뚫리면 TEPS 와 TOEFL 고득점 획득

중등, CNN방송으로 듣기 어휘 토론까지

지역내일 2011-04-05

초중, 실용 영어에 귀가 뚫리면 TEPS 와 TOEFL 고득점 획득


영어로 많이 말하고 쓰는 수업이다.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된다. 북미에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 경제 뉴스 청취, 대통령 연설문, 인기 있는 드라마등의 실질적으로 쓰는 영어를 듣고 회화하고 토론하는 수업이다. 한국에서 영어 교육을 받은 후에 외국에 나가서 영어를 하면 영어권에 있는 나라 사람들이 쉽게 우리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한국인의 발음도 있겠지만 궁극적인 문제는 실질적인 영어를 평소에 배우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엄마가 어제 밤에 몹시 화가 났었다”를 영어로 하면 아마 우리나라 중고등 학생들은 열이면 열, “My mom was very angry last night." 이라고 할 것이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북미에서 중고등 학생들끼리 사이에서는, ”My mom blew a fuse last night." 또는 “My mom hit the ceiling last night." 이라고 곧 잘 말하곤 한다. 이러한 표현들은 한국 학생들에게 있어 낯선 표현이며 따로 공부하여 외워두지 않으면 인증 시험에서 문제로 나와도 적중률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중등,  CNN방송으로 듣기 어휘 토론까지
실질적인 생활, 문화, 경제, 정치, 이념 등을 바탕으로 한 여러 가지 표현들을 기초로 하여 배우는 영어는 TEPS 에서는 듣기, 어휘, 문법, 독해 부분에서 특히 듣기와 어휘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다. TEPS에서 듣기와 어휘영역은 실용 영어 회화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많은 외고등 학생들에게 이러한 표현들을 수없이 외우게 하고 난 후의 점수는 100점 정도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TEPS가 점수가 안 오를 때에는 공부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TOEFL 또한 말하기와 쓰기에서 북미 사람들이 말하듯 자연스러운 표현을 이용하여 말하고 그들이 쓰듯 알맞은 표현을 적적하게 이용하여 준다면 각 영역 30점 만점에서 25점 이상은 평균적으로 나오고 있다. 물론 외국에서 1년이나 2년정도 머무르고 온 학생들이 토플 말하기 쓰기에서 점수가 높은 이유는 유창함도 있겠지만 북미인들이 쓰는 실질적인 표현들을 학교에서 배웠기 때문이다. 반대로 외국에서 2년이상 유학생활을 하고 온 학생도 영어 말하기 쓰기를 형편없이 하는 학생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외국에서도 한국학생들하고만 어울려서 외국인들과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지 않아 어설픈 영어를 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그 학생들의 영어를 들어보고 쓰기를 확인해 보면 역시 실망스럽다.
중등을 위한 CNN 반은 수업시간에 토론하고 학생들에게 많이 말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주제와 관련된 에세이를 만들어 보고 또한 원장은 그 어떤 선생도 흉내낼 수 없을 정도로 에세이를 아주 꼼꼼히 첨삭해주며 에세이의 피드백을 부모님에게 문자를 보내고 통화를 한다. 또한 캐나다에서의 긴 이민 생활을 통하여 살아있는 표현과 북미의 생활과 문화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수업이다. 원장과 함께 3교시 동안 같이 수업함으로 수업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 애니를 통해 완벽한 표현 익혀
초등수업 또한 원장과 함께 100% 영어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많이 보는 디즈니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들 중 재밌는 영화를 선정하여 밀착 공부하는 수업이다. 예를 들면 ‘아이스 에이지’나 ‘라따뚜이’와 같은 영화를 이용하여 각 인물들의 감정 표현이나 상황 설명 등을 영어로 말해보고 토론해 보는 수업이다. 또한 다시 종합하여 에세이를 써오는 숙제가 있고 짧은 문장들의 대본을 직접 학생들끼리 배역을 정하여 연극해봄으로써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흥미를 자극할 수 있다. 
또한 영화 수업 이외에도 생활 영어 표현들도 익히게 된다. 짧은 표현들이지만 완벽한 영어 표현들이기 때문에 많이 외워둘 수록 영어는 서서히 완벽해 질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 쓰기에서의 아쉬운 점은 종이 위에 영어를 쓰기는 하지만 콩글리시를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외국인들하고 회화는 손짓 발짓 해가면서 곧 잘 하면서도 글쓰기는 발전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
영화반은 대본과 각종 실질적인 영화 표현들을 익히고 외운 후에 한글을 영어로 옮겨보는 영작수업으로 학생들이 직접 쓴 문장에서 오류가 무엇인지를 잡아내어 지도하여 주고, 학생 한명 한명에게 인지시켜 준다. 또한 에세이 수업을 통하여 학생들이 길게 써온 문장을 꼼꼼히 확인하여 어떻게 하면 긴 문장도 멋있게 잘 쓸 수 있는지도 학습시켜 준다. 학생들은 재밌는 영화도 보고 자연스럽게 영어쓰기와 말하기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
이 모든 수업은 원장과 함께 하는 수업이며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부모님들은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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