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가 꿈인 최보경(등명중 1)양이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종이를 들고 환하게 웃는다. 브레인스크린(Brain Screen)으로 공부한 자신의 체험을 담아 만화를 그려낸 것이다.
보경양은 “BR잉글리쉬에서 배운 브레인스크린 학습법으로 어렵게만 생각했던 영어를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었다” 며 “단어를 잘 외울 수 있는 자신감도 얻고 집중력도 높아졌다”고 한다.
브레인 스크린 학습법은 먼저 뇌체조와 명상을 한다. 몸을 단련하고 뇌파를 안정된 알파파 상태로 만드는 이 선행과정은 고도의 집중상태와 좌우뇌 통합을 도와 학습능력을 높여준다. 영어 연상법을 극대화하는 브레인스크린 학습법은 영어 단어, 문장 습득에 눈에 띄는 효과를 보여준다. 뇌를 활성화하여 오감을 자극시켜 영어를 체득하니 아이들이 공부에 재미도 느낀다. BR잉글리쉬는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교내, 혹은 외부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수상자도 많이 배출했다. 브레인스크린학습법을 통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면서 마음을 열어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할 수 있다.
문의: 2643-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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