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리청한의원-발효해독다이어트] 발효한약으로 비만 치료 해 볼까?

전통 항아리서 3년 발효한 한약사용…5주 프로그램으로 독소해독과 함께 몸무게 10% 감량

지역내일 2011-01-31

 




우리 몸 안에 독소가 쌓이면 여러 가지 이상 증후로 나타난다. 현대인들은 갖가지 원인으로 인해 몸 안에 독소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이상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해독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다. 해독프로그램으로 우리 몸 안에서 독소를 배출하고 나면 문제가 있었던 곳이 완화되어 건강해진다는 이유에서다. 

체질개선 및 생활습관 변화로 이어지는 치료 프로그램

소리청한의원 구미점(김재영 원장, 한의학박사)의 ‘발효해독치료’는 비만, 고혈압, 콜레스테롤, 부종, 여드름, 음식 두드러기, 소화장애, 변비와 설사, 코골이 등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증상들에서 효과를 나타내는 프로그램이다.



다른 해독프로그램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대부분 덕유산에서 재배된 유기농 한약재를 원료로 한 ‘발효’된 한약을 복용한다는 점이다. 

소리청한의원 김재영 원장은 “3년이라는 긴 시간을 숨 쉬는 항아리 속에서 자연적으로 발효되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따로 열처리 과정이 필요 없다”며 “그 속에는 많은 수의 효소와 유산균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우리 몸에 다른 과정 없이 그대로 흡수되어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발효를 시킬 때는 속성 과정을 거치는 것이 대부분인데 그 경우 중간 열처리 과정에 의해 유산균이 사멸되는 단점이 있다. 



‘발효 해독 프로그램’의 기본 방법은 5주

처음 1주 동안은 준비기간으로 개인에게 맞는 일반 체질한약을 복용하며 ‘감식기’를 지낸다. 그리고 2~3주는 절식기로 발효한약만을 복용하는 단계다.(개인의 상태에 따라 미니 절식은 1주, 고도비만은 3주로 진행) 하지만 배고픔은 없다. 발효 한약 안에는 당분을 비롯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건강은 물론 포만감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4~5주는 일반한약으로 회복기를 거치면 5주 프로그램이 완성된다. 

우리 몸의 독소 분해 과정은, 아미노산을 얻기 위해 일단 늙고 병든 조직과 염증 세포가 먼저 파괴 된다. 그런 후에 운동과 사우나 등을 병행하면 잉여 수분이 배출되는데 이 때 부종 수치가 감소된다. 그리고 난 후 수분과 에너지를 얻기 위해 지방 분해가 이뤄지는 것이다. 

김 원장은 “프로그램 진행 후 회복식까지 마치게 되면 건강한 근육세포가 생성되고 기초대사량이 상승한다”며 “지방이 분해되면 지방산과 글리세롤은 체외배설 되고 에너지와 물은 우리 몸에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근육 운동과 병행하면 특히 비만 치료에 효과

몸의 독소 배출과 함께 몸무게 감량이 나타나는데 비만을 중점적으로 치료할 경우 특히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몸무게 10% 감량을 이룰 수 있는데 물만 마시면서 금식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건강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뇌에서 필요로 하는 고급 에너지인 glucose의 흡수를 쉽도록 하는 발효 한약의 작용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음은 물론 내부장기에도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 

김 원장은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할 경우에는 근육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빠르게 걷기나 계단 오르기, 등산, 윗몸 일으키기, 팔굽혀 펴기 등이 해당된다. 또 해독 프로그램을 마치게 되면 몸에 무리 없이 위가 작아지기 때문에 요요 현상이 적은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도움말 소리청한의원 구미점(김재영 원장, 한의학박사)
취재 김정하 리포터 alabong@hanmail.net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