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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에서 유년시절 따뜻한 추억들을 서정적인 미술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최주석 작가의 <골목이 있는 풍경展>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 미추홀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일러스트 기법인 ''구슬치기'', ''형제만화'', ''창가의 아이들'', ''말뚝 박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http://www.michuhollib.go.kr: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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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에서 유년시절 따뜻한 추억들을 서정적인 미술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최주석 작가의 <골목이 있는 풍경展>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 미추홀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일러스트 기법인 ''구슬치기'', ''형제만화'', ''창가의 아이들'', ''말뚝 박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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