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원에서는 원주 대표 충절인사들의 애국충절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충렬사 제례 지난 11일 행구동 충렬사 사당에서 시민, 배향인물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배향 인물은 원충갑(元?甲), 김제갑(金悌甲), 원호(元豪) 3위였다.
원주시장이 초헌관을, 원주시의회의장이 아헌관을, 원주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집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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