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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첫 공연으로 ‘신나는 섬으로 떠나는 여행’이 오는 3월 13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번 무대는 자연환경과 일상의 행복을 소재로 만든 ‘신 나는 섬’의 창작곡을 폴카, 왈츠, 집시, 아이리시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밝고 따뜻하고 유쾌한 공연이다. ‘신나는 섬’은 아코디언과 젬베,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기타로 구성된 6인조밴드이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받으며, 인터넷 예약을 못한 경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 : 440-67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인천시립박물관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첫 공연으로 ‘신나는 섬으로 떠나는 여행’이 오는 3월 13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번 무대는 자연환경과 일상의 행복을 소재로 만든 ‘신 나는 섬’의 창작곡을 폴카, 왈츠, 집시, 아이리시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밝고 따뜻하고 유쾌한 공연이다. ‘신나는 섬’은 아코디언과 젬베,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기타로 구성된 6인조밴드이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받으며, 인터넷 예약을 못한 경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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