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영수학원]장준환 대입단과학원 "중학교 때부터 영어 수학 실력을 키워라"
달라지는 2014년 입시, 기초부터 탄탄하게 원리를 익히는 수업 내신+실력 UP
현재 고1 학생부터 적용되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수준별 시험이 도입된다. 교과부가 발표한 2014학년도 수능시험 개편방안을 보면 기존 언어․ 외국어․ 수리영역에서 A형과 B형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고, 과목명칭도 국어․ 수학 ․영어로 바뀌게 된다. 또 탐구영역은 사회, 과학영역별로 기존 3과목 선택에서 2과목 선택으로 축소된다.
영어 수학 대입단과학원으로 정평이 나 있는 구미 형곡동 장준환대입단과학원 장준환 원장은 “새 입시제도의 핵심은 영어와 수학일 것” 이라며 “중학교 때부터 영,수를 기초부터 탄탄하게 공부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다
장준환대입단과학원은 영어와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적성과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으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절대적 신임을 받고 있다. 이 학원에서는 첫째아이가 다니면 동생도 함께 다니는 것이 당연하다.
장준환대입단과학원에서는 변화하는 수능 수리영역을 위해서 올 3월 중등수학반을 개설했다. 중1부터 기본반과 수학영재반으로 나눠 개념 이해를 위한 본수업과 자기주도형 수학학습 습관익히기, 테스트 후 틀린 유형 개념이해와 반복풀이 등 하루에 180분씩 1주일에 3일 수업이 진행된다. 공식만 달달 외우는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원리를 이해하고 개념을 확실히 익혀서 문제를 풀어나간다는 것이 이곳 수학수업의 특징이다.
장준환대입단과학원 수리영역대표강사인 박진홍 부원장은 “수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다. 공식만 달달 외워서 주입식암기로 받아낸 학교내신 100점은 소용이 없다”며 “중학교 때부터 올바른 공부법으로 장기간 끈기 있게 공부한다면 수능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중학교 때부터 개념위주의 꾸준한 수학공부는 내신과 실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또 아무리 뛰어난 학생이라도 훈련되지 않으면 수능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없다는 게 박 부원장의 말이다.
실력을 검증받은 우수한 강사진
장준환대입단과학원은 수업시작 후 5분 동안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설정,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학생들은 보다 진지하게 집중해서 수업에 임하게 된다. 이곳에선 강사와 학생간의 소통이 활발하다. 이로 인해 서로 두터운 신뢰가 쌓이고 결국엔 학업성취를 더 높일 수 있다.
장준환대입단과학원의 또 다른 특징은 강사진이 우수하다는 것. 실력을 검증받은 강사들은 철저한 교재 연구 외에도 영재지도나 교수법 등 외부연수를 꾸준히 받고 있다. 자신을 개발할 수 있는 교사연수제도와 복지혜택이 뛰어나기 때문에 실력 있는 강사들이 이 학원에 많은 것은 당연하다.
구미 장준환대입단과학원(형곡원) 054)452-0982,
구미 헤르메스영수단과학원(인동원) 054)473-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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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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