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가 2월 24일(목)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구모영 부지휘자가 이끄는 이 기획연주에서는 프랑스와 독일에 이어 우리가 주목하는 두 명의 러시아의 작곡가와 피아노음악의 거장 리스트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찾아올 두 명의 러시아 작곡가는 림스키 코르사코프와 무소르그스키이다.
이들은 러시아 음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러시아 국민악파’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비교적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음악은 서구유럽으로 뻗어갔으며 이후 인상주의 음악으로 계승, 발전되었다.
입장권은 R석 1만원, S석 7천원, A석 5천원이다.
문의 : 438-777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가 2월 24일(목)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구모영 부지휘자가 이끄는 이 기획연주에서는 프랑스와 독일에 이어 우리가 주목하는 두 명의 러시아의 작곡가와 피아노음악의 거장 리스트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찾아올 두 명의 러시아 작곡가는 림스키 코르사코프와 무소르그스키이다.
이들은 러시아 음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러시아 국민악파’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비교적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음악은 서구유럽으로 뻗어갔으며 이후 인상주의 음악으로 계승, 발전되었다.
입장권은 R석 1만원, S석 7천원, A석 5천원이다.
문의 : 438-777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