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연숙진산-항암 등 면역증강 탁월
면역 기능의 새 지평, 인삼다당체 ‘진산’
국내 및 유럽 미국 일본 특허.. 설날, 귀하고 좋은 선물로 각광
당신의 면역 나이는 몇 살이냐고 묻는 시대다. 면역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현실의 반영이 아닐까. 게다가 각종 오염과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는 우리 몸은 하루 5천 개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한다. 그러나 면역력이 있다면 이 또한 문제 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면역세포가 몸에 들어오는 병원균이나 독소를 없애고 암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제거하기 때문”이라는 것. 이렇게 면역력이 중요시 되는 시점에서 인삼다당체 ‘진산’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진산은 백삼(자연 건조된 인삼)으로부터 추출해 얻은 글루코스 갈락토스 아라비노스로 구성된 단백질다당체를 말한다. (1월 17일 KBS1TV 과학카페에 진산 소개)
항암 조혈 등.. 진산의 핵심은 면역!!
진산의 여러 가지 효능 중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단연 면역력. 진산은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대식세포 등을 증식해 암세포를 소멸시키는 면역 증강 작용이 뛰어나다. 인삼다당체 ‘진산’의 과학적 효과를 처음으로 규명하고, 독일 등 각종 국제 학술지에 인삼다당체의 면역력에 관한 24편의 논문 발표 및 국내외 6개 특허를 얻은 윤연숙 박사(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암연구부 책임연구원)는 “인삼다당체는 대식세포 활성화 및 인터루킨의 생성을 늘여 항암면역을 높이고 골수세포를 증식시키며 방사선 및 항암제에 의한 조혈장애를 막아낸다. 박테리아 감염을 억제하고 간 기능을 개선한다”며 “쥐 실험을 통해 흑색종의 전이 및 폐암과 유방암 등의 암세포 증식이 억제하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윤 박사는 인삼다당체 연구 및 성과를 바탕으로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과학자인명사전에 등재(200년)됐으며, 장영실 의학부분 금상(2007년)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푸른솔 출판의 <우리몸엔 암세포가 있다>가 있다.
물을 통해 추출되는 수용성 진산
다당체란 당과 당 사이의 결합에 의해 물 분자가 빠져나간 고분자화합물로 추출-농축-침전의 세 가지 과정을 거쳐 얻어지는 물질이다. 질병에 대한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세포를 늘여 몸의 저항력을 키우는 인삼다당체 진산은, 알코올에 녹는 사포닌과 달리 수용성으로서 물 추출을 통해 얻어낸다. 백삼을 우려낸 물을 섭씨 85도까지 가열한 뒤 농축시키면 활용도가 최고점에 이르는데 이를 침전시켜서 얻어낸 것이 진산이다. 베타글루칸이나 키틴 등의 다른 다당체와 구별되는 진산의 수용성은 주사액 등 그 활용 범위가 더욱 확장적인 이점도 갖고 있다.
병 한 가지에 약은 만 가지, 그럴수록 진산.. 대리점 모집도
‘윤연숙진산’ 창원지사장 정숙자 씨는 침 뜸 이혈 등을 꾸준히 공부하며 건강관리사로서 10년 간 건강식품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인삼 속에 미량으로 들어있는 인삼다당체는 거의 한 트럭 분량의 인삼으로부터 주먹 크기만 한 백자항아리 몇 개 정도에만 추출 될 만큼 귀합니다. 홍삼으로 충분히 면역 보강이 되는 사람도 있지만 진산으로 플러스 알파를 더욱 기대할 수 있어요. 간염 및 간염보균 등의 간질환이나 위암, 당뇨 폐암 환자들이 입소문을 듣고 구입하러 많이 오십니다”라며 질환이 없는 정상인들도 평소 면역 보강을 위해 찾는다고 덧붙인다. 또 “병은 한가지고 약은 만 가지라고 면역 제품역시 숱하게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진산만큼 좋은 게 없더라는 진산 신봉자들의 경험담이 말하듯 진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챙겨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라며 특히 자가 면역력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초기 면역질환자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면 좋겠다고 강조한다.
개성에 가까운 파주 등 경기북부 지방의 인삼을 원료로 쓰는 진산은 진하고 진득한 고약형태로 흰 항아리(3개월 분량)에 들어있다. 설을 앞두고 ‘당신은 정말 귀한 분’이라는 마음을 건강과 면역으로 전해 드린다면 평생 잊혀 지지 않을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인삼다당체 ‘진산’을 구입하고 싶으면 창원지사(274-075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창원지사에서는 진산을 비롯해 면역질환에 관한 건강식품에 관심 있는 사람이나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창원 상남동 76-1 스타타워즈 305호 055)274-0758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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