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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31일까지 옥련여고 연정갤러리에서는 인천문화재단 후원으로 강길성 초대 개인전이 열린다.
강길성은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초월한 ‘돌로부터’ 라는 시리즈 작업으로, 세상으로 돌과 현실의 긴밀한 관계를 상정하고 있다. 동·서양의 접목에서 나아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그의 작품 속에서는 추상과 구상의 혼연일체를 볼 수 있다.
강길성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동양화 전공)을 졸업하고 1989년 도불하여 엉줴고등미술학교(Ecole Sup?rieure des Beaux-Arts d''Angers) 회화과와 응미과에서 각각 석사과정을 마치고 오뜨 브렛따뉴 헨느2대학(Universit? Rennes Il Haute-Bretagne)에서 조형예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현재 한국조형예술연구소 소장, 서울대, 한성대 출강 그리고 문화일보 연재소설 ''유혹''의 삽화를 연재 중이다.
문의 : 834-651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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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성은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초월한 ‘돌로부터’ 라는 시리즈 작업으로, 세상으로 돌과 현실의 긴밀한 관계를 상정하고 있다. 동·서양의 접목에서 나아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그의 작품 속에서는 추상과 구상의 혼연일체를 볼 수 있다.
강길성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동양화 전공)을 졸업하고 1989년 도불하여 엉줴고등미술학교(Ecole Sup?rieure des Beaux-Arts d''Angers) 회화과와 응미과에서 각각 석사과정을 마치고 오뜨 브렛따뉴 헨느2대학(Universit? Rennes Il Haute-Bretagne)에서 조형예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현재 한국조형예술연구소 소장, 서울대, 한성대 출강 그리고 문화일보 연재소설 ''유혹''의 삽화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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