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덕 장상’ 등 166가지 이야기 한 권에 실어
창원시 관광자원이 스토리텔링을 통해 새롭게 조명된다. 작년 창원시 통합에 따라 문화·예술·관광 인프라 확충 및 보다 풍부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관광자원의 다양화에 따라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한 ‘창원관광 스토리텔링’ 책자가 발간됐다. 최윤덕 장상 이야기 등 166종의 관광자원을 한 권으로 엮어 237쪽 분량에 창원의 인물, 유적, 자연, 기념물, 각종 설화·전설, 지명유래, 축제, 산업, 전통시장 등으로 구분돼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