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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26일 오후 4시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마지막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거문고 앙상블 ‘다비’가 준비한 송년음악회로 꾸며진다. 공연의 주제는 ‘근대’의 ‘인천’.
이번 공연은 전래동요 ‘자장가’의 변주곡<Sleeping in the moon>,경기민요 풍의 신민요인 <장일타홍연가>, Jazz한 느낌의 거문고 병창으로 편곡 한<세기말의 노래>, 거문고 민간풍류를 재조명한 <거문고 풍류 2중주>, 1924년 만들어진 윤극영의 ‘반달’을 새롭게 편곡 한<Playing in the moon-반달>,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동요 ‘달마중’을 ‘다비’의 색깔에 맞게 편곡 한<Singing in the moon-달마중>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한 이벤트 ‘미래로 보내는 <소망엽서>’,‘소망을 담은 <풍선날리기>’ 등의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받으며, 인터넷 예약을 못한 경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 : 440-67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오는 12월 26일 오후 4시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마지막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거문고 앙상블 ‘다비’가 준비한 송년음악회로 꾸며진다. 공연의 주제는 ‘근대’의 ‘인천’.
이번 공연은 전래동요 ‘자장가’의 변주곡<Sleeping in the moon>,경기민요 풍의 신민요인 <장일타홍연가>, Jazz한 느낌의 거문고 병창으로 편곡 한<세기말의 노래>, 거문고 민간풍류를 재조명한 <거문고 풍류 2중주>, 1924년 만들어진 윤극영의 ‘반달’을 새롭게 편곡 한<Playing in the moon-반달>,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동요 ‘달마중’을 ‘다비’의 색깔에 맞게 편곡 한<Singing in the moon-달마중>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한 이벤트 ‘미래로 보내는 <소망엽서>’,‘소망을 담은 <풍선날리기>’ 등의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받으며, 인터넷 예약을 못한 경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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