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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오는 2월 12일까지 인천 송도사옥 2층 갤러리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주제로 미술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동윤 공주교대 교수, 박승천 한국미술협회 이사 등 국내 중견작가 58명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만물이 소생하고 소멸하기를 반복하는 정원(庭園)의 신비롭고 경이로운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고독과 상실, 소외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포스코건설은 설명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문의 : 748-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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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오는 2월 12일까지 인천 송도사옥 2층 갤러리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주제로 미술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동윤 공주교대 교수, 박승천 한국미술협회 이사 등 국내 중견작가 58명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만물이 소생하고 소멸하기를 반복하는 정원(庭園)의 신비롭고 경이로운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고독과 상실, 소외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포스코건설은 설명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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