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동 세무서 부근에 스타일리쉬한 맛&멋을 추구하는 고기구이 전문점 ‘구다(대표 오영숙)’가 문을 열었다. “밥이 보약”이라는 오영숙 대표는 ”오감만족의 행복한 식사가 돼야 보약이 된다“고 덧붙였다. 오영숙 대표가 말하는 먹거리의 오감만족은 좋은 재료, 분위기, 편안함, 음식에 따른 부대서비스다. 신선한 미국산과 호주산을 주로 취급하며 200g에 7천원부터 명품 1만9천 원 선에서 쇠고기를 즐길 수 있다. 돼지고기는 캐나다, 칠레산으로 6~7천 원이다. 점심메뉴는 매일매일 바뀌어 준비되는데 1인분에 6천원이다.
예약 문의 : 745-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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