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 세일병원 맞은편 1층에 떡 카페 ‘빚은(대표 황보현주)’이 문을 열었다. ‘빚은’은 SPC 그룹의 삼립식품이 60년 제빵 노하우와 전통 음식문화를 접목하여 선보인 프렌차이즈 떡 카페. 한국고유 떡 문화와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빚은’ 은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여 설기 송편 두텁떡 경단 등 전통 떡에서부터 아침식사 대용으로 알맞은 영양찰떡은 물론 떡 케익, 쌀케익, 떡 선물세트, 맞춤떡, 답례·행사떡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떡케익은 2일 전에 예약해야 구입이 가능하다.
설을 맞이하여 모듬세트, 만주세트, 설기세트, 팥소병세트, 문안세트, 한과세트 등 소중한 분들에게 전하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황보현주 대표는 “신묘년 새해 빚은 소망 모두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 앞으로 좋은 원료로 만든 떡 제품으로 원주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762-355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설을 맞이하여 모듬세트, 만주세트, 설기세트, 팥소병세트, 문안세트, 한과세트 등 소중한 분들에게 전하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황보현주 대표는 “신묘년 새해 빚은 소망 모두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 앞으로 좋은 원료로 만든 떡 제품으로 원주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762-355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