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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원(원장 김원옥)은 오는 1월 14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나라 대표 시인인 신경림 시인을 초청하여 “나는 왜 시를 쓰는가”란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연수’를 실현하고,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이하는 연수문화원의 개원 기념행사로 개최된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신경림(75) 시인은 동국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92년 민족문화작가회의 회장,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를 엮임 했으며, 은관문화훈장, 제6회 만해상, 스웨덴 시카다상, 호암상 예술상등을 수상하였다.
주요작품으로는 『농무』,『새재』,『달넘세』,『남한강』,『가난한 사랑의 노래』,『길』,『낙타』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민요기행 1·2』『강따라 아리랑 찾아』『시인을 찾아서』등이 있다.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 821-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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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원(원장 김원옥)은 오는 1월 14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나라 대표 시인인 신경림 시인을 초청하여 “나는 왜 시를 쓰는가”란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연수’를 실현하고,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이하는 연수문화원의 개원 기념행사로 개최된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신경림(75) 시인은 동국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92년 민족문화작가회의 회장,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를 엮임 했으며, 은관문화훈장, 제6회 만해상, 스웨덴 시카다상, 호암상 예술상등을 수상하였다.
주요작품으로는 『농무』,『새재』,『달넘세』,『남한강』,『가난한 사랑의 노래』,『길』,『낙타』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민요기행 1·2』『강따라 아리랑 찾아』『시인을 찾아서』등이 있다.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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