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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학산문화원은 오는 12월 22일 저녁 7시 30분 용현동에 자리한 학산소극장에서 연극 ''엄마, 연극여행을 떠나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학산문화원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연극교실’ 수업의 결과물이다. 연극교실에 참여한 학산문화원 회원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출연한 시민참여연극이다. 덕분에 작품 속에 30~50대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엄마이자 주부인 회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준비하고 참여한 만큼 엄마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이 끝난 후에도 연극교실 회원들이 지역의 극장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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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학산문화원은 오는 12월 22일 저녁 7시 30분 용현동에 자리한 학산소극장에서 연극 ''엄마, 연극여행을 떠나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학산문화원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연극교실’ 수업의 결과물이다. 연극교실에 참여한 학산문화원 회원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출연한 시민참여연극이다. 덕분에 작품 속에 30~50대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엄마이자 주부인 회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준비하고 참여한 만큼 엄마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이 끝난 후에도 연극교실 회원들이 지역의 극장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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