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으로 군장병과 민간인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자 강원도통합방위협의회(의장 이광재 강원도지사)는 민·관·군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통합 방위 태세를 확립하여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지난 25일 오전 8시 육군 제2군단에서 긴급 강원도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2018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하여 국외 출장 중인 이광재 강원도지사를 대신하여 강기창 행정부지사가 참석했으며 김기남 강원도의회 의장, 오정석 2군단장 등 강원도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9명이 참석해 북한군 도발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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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의는 2018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하여 국외 출장 중인 이광재 강원도지사를 대신하여 강기창 행정부지사가 참석했으며 김기남 강원도의회 의장, 오정석 2군단장 등 강원도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9명이 참석해 북한군 도발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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