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2010년 인천시 군, 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다.
남동구에 따르면 2009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던 남동구가 2010년 구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강화, 옹진군을 포함한 10개 구, 군 중 최고점수를 받아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2010년 평가는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정책혁신 등 41개 시책사업을 중심으로 주관부서에서 1차 분야별 평가를 실시하고, 분야별 평가 결과에 가중치를 부여 후 합산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여론 및 동향 활성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고용정책 및 청소년실업대책 추진 ▲보육서비스 확대 ▲환경 행정 종합평가 ▲위생정책분야 평가 추진실태 ▲지역사회 활성화 ▲가로시설물 경관 개선 사업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정비 ▲주차시책 추진 등 11개 분야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분야 장애인연금사업 추진 등 7개 분야에서 우수를 차지하고,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10개 분야는 장려를 차지하는 등 총 41개 분야 중 28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문의 : 453-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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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에 따르면 2009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던 남동구가 2010년 구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강화, 옹진군을 포함한 10개 구, 군 중 최고점수를 받아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2010년 평가는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정책혁신 등 41개 시책사업을 중심으로 주관부서에서 1차 분야별 평가를 실시하고, 분야별 평가 결과에 가중치를 부여 후 합산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여론 및 동향 활성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고용정책 및 청소년실업대책 추진 ▲보육서비스 확대 ▲환경 행정 종합평가 ▲위생정책분야 평가 추진실태 ▲지역사회 활성화 ▲가로시설물 경관 개선 사업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정비 ▲주차시책 추진 등 11개 분야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분야 장애인연금사업 추진 등 7개 분야에서 우수를 차지하고,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10개 분야는 장려를 차지하는 등 총 41개 분야 중 28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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