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인권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가 열린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 7개 도서관에서 ‘인권아 놀자!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공동으로 개최함에 따른 것이다.
전시회는 오는 12월1일~12일까지 효자동에 있는 담작은 도서관에서 갖는다.
전시는 어린이 인권도서 220여권과 인권도서 원화 등을 전시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그림자극 공연, 인권영화 상영회, 이야기항아리, 북데이 등을 개최 어린이들에게 인권에 대한 다양한 경험의 세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인권 그림책, 동화책 전시와 함께 인권도서 독후활동 등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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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 7개 도서관에서 ‘인권아 놀자!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공동으로 개최함에 따른 것이다.
전시회는 오는 12월1일~12일까지 효자동에 있는 담작은 도서관에서 갖는다.
전시는 어린이 인권도서 220여권과 인권도서 원화 등을 전시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그림자극 공연, 인권영화 상영회, 이야기항아리, 북데이 등을 개최 어린이들에게 인권에 대한 다양한 경험의 세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인권 그림책, 동화책 전시와 함께 인권도서 독후활동 등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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