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7회 원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따뚜공연장과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9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사람은 흙(土)에서 태어나 흙(土)에서 살다 흙(土)으로 돌아간다’는 삼토사상을 바탕으로 원주시 농업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농 어울림 마당으로 펼쳐지며, 전국 명품 농산물을 선보이는 ‘제 2회 전국 풍물 경연대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1월 10일 오후 2시에는 인기가수의 공연과 함께 ‘토토미 사랑 시민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둘째 날인 11일 오전 11시부터는 원창묵 원주시장과 손상보 원주시 농촌지도자 연합회장을 비롯한 많은 농업인과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제 47회 원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원주 농·축산물이 전시·판매되며, 소비자 농업체험행사, 농경문화 전시행사, 절임배추 판매, 무료 시식 및 특판 행사,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일시 : 11월 10일(수) ~ 11일(목)
장소 : 따뚜공연장 및 젊음의 광장 일원
문의 : 737-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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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9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사람은 흙(土)에서 태어나 흙(土)에서 살다 흙(土)으로 돌아간다’는 삼토사상을 바탕으로 원주시 농업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농 어울림 마당으로 펼쳐지며, 전국 명품 농산물을 선보이는 ‘제 2회 전국 풍물 경연대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1월 10일 오후 2시에는 인기가수의 공연과 함께 ‘토토미 사랑 시민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둘째 날인 11일 오전 11시부터는 원창묵 원주시장과 손상보 원주시 농촌지도자 연합회장을 비롯한 많은 농업인과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제 47회 원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원주 농·축산물이 전시·판매되며, 소비자 농업체험행사, 농경문화 전시행사, 절임배추 판매, 무료 시식 및 특판 행사,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일시 : 11월 10일(수) ~ 11일(목)
장소 : 따뚜공연장 및 젊음의 광장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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