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7일 이광재 강원도지사와 중국 후난성 저우창(周强) 당서기가‘자매결연 관계 체결 의향서’를 체결하였다.
양 도·성은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면 자매결연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중국 후난성은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가계를 비롯한 유명한 관광자원과 6800만 명의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이 중심사업인 강원도의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후난대학과 강원도 대학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면 중국유학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 지방정부가 중·고등학교 간 자매결연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해 앞으로 청소년 중심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양 도·성은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면 자매결연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중국 후난성은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가계를 비롯한 유명한 관광자원과 6800만 명의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이 중심사업인 강원도의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후난대학과 강원도 대학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면 중국유학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 지방정부가 중·고등학교 간 자매결연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해 앞으로 청소년 중심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