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0일까지 연정갤러리에서 인천의 여성 서양화가 이희성의 12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그동안 단순화한 주변 풍경을 모티브로 작업해오던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추상성 짙은 작업을 선보인다. 마치 드로잉 하듯 자유롭게 선을 긋고 그 안에서 일상의 정경이나 추억의 한 페이지가 언뜻언뜻 그 형상을 보이기도 한다.
자유로운 붓질 안에서 조형적 유희를 즐기고 소소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작업방식으로 새로운 세계를 펼치고 있는 이희성 작가는 현재 인천여성작가 서양화 분과 회장, 인천사생회 고문, 인천선진미술협회 이사와 동방중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문의 : 834-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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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단순화한 주변 풍경을 모티브로 작업해오던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추상성 짙은 작업을 선보인다. 마치 드로잉 하듯 자유롭게 선을 긋고 그 안에서 일상의 정경이나 추억의 한 페이지가 언뜻언뜻 그 형상을 보이기도 한다.
자유로운 붓질 안에서 조형적 유희를 즐기고 소소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작업방식으로 새로운 세계를 펼치고 있는 이희성 작가는 현재 인천여성작가 서양화 분과 회장, 인천사생회 고문, 인천선진미술협회 이사와 동방중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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