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 황도근 교수(50)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한 ‘2010 강원 10대 발명’에서 장려상에 선정되어 23일 (주)삼양에코노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금 2백만 원을 수여받았다.
황도근 교수는 ‘수직자기이방성을 갖는 스핀밸브 자기저항소자’를 발명해 입상했다. 한편 최우수상은 ‘초음파 영상 시스템 및 스캔라인 데이터 형성방법’을 발명한 (주)메디슨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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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근 교수는 ‘수직자기이방성을 갖는 스핀밸브 자기저항소자’를 발명해 입상했다. 한편 최우수상은 ‘초음파 영상 시스템 및 스캔라인 데이터 형성방법’을 발명한 (주)메디슨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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