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11월 10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기업경쟁력증진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대표와 근로자를 발굴ㆍ포상하는 ‘제13회 안산시중소기업대상’ 4개 부문 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기업경영부문 (주)알루피아 대표 김미강 ▲기업발전부문 (주)이노칩테크놀로지 이사 김학진 ▲노사화합 대표자 부문 세진금속 대표 김영진 ▲근로자 부문 일신화학공업(주) 노조위원장 장귀익 ▲산업재해예방의 대표자 부문 대왕금속 대표 류근영씨가 각각 선정되어 중소기업대상을 받게 됐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2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부문별 수상자로는 ▲기업경영부문 (주)알루피아 대표 김미강 ▲기업발전부문 (주)이노칩테크놀로지 이사 김학진 ▲노사화합 대표자 부문 세진금속 대표 김영진 ▲근로자 부문 일신화학공업(주) 노조위원장 장귀익 ▲산업재해예방의 대표자 부문 대왕금속 대표 류근영씨가 각각 선정되어 중소기업대상을 받게 됐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2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