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과 한국미술협회 화성지부가 공동기획한 ‘우리동네 생활 속 미술관展’이 이용객들과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동네 생활 속 미술관展’은 아마추어 작가들에게는 발표의 장(場)이 되어 주고 주민들에게는 예술적 감성을 키워 주고자 마련된 전시로 유화, 서예, 조각 등 아마추어 작가 작품 25점이 선보인다.
이곳을 찾은 주민 이현숙씨(36, 동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으로 거부감도 없고, 조각 등 다양한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전시관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하게 돼서 좋다”고 했다.
전시는 유앤아이센터 회랑(回廊)(화성시 병점동 소재)에서 내년 10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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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찾은 주민 이현숙씨(36, 동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으로 거부감도 없고, 조각 등 다양한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전시관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하게 돼서 좋다”고 했다.
전시는 유앤아이센터 회랑(回廊)(화성시 병점동 소재)에서 내년 10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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