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횡성문화정보센터 카나비(센터장·김영하)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풀고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 2차 카나비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예술가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미술에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될 이번 강좌는 총 3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카나비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강의주제
·1강 : 세계를 엮다. 놀라운 테이핑의 세계(최혜영 작가) - 11월 18일(목) 오후 4시
·2강 : ‘불편한 드로잉’ 라인테이프의 변신(전윤정 작가) - 11월 19일(금) 오후 4시
·3강 : ‘Light art - 빛과 예술의 만남’(허수빈 작가) - 11월 20일(토) 오후 2시
●장소 : 시민복지센터 2층 중앙 청소년문화의집 소극장
●문의 : 763-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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