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부교육지원청은 ‘행복한 엄마 되기’ 미술심리치료 과정을 8차례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오는 5일∼12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인주중학교 예절실에서 나의 모습 이해하기, 나는 어떤 부모인가, 우리 가족 과거, 현재, 미래 살펴보기, 나의 자녀 소개하기, 부모와 자녀 대화법, 그림을 통해 존중하고 배려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역할을 통한 공감과 경청 대화법 익히기, 내가 원하는 부모상 만들기, 가족상장 만들기, 칭찬하고 격려하기 등도 포함돼 있다.
교육과정은 무료이고 인원은 30명이다.
문의 : 77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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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은 오는 5일∼12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인주중학교 예절실에서 나의 모습 이해하기, 나는 어떤 부모인가, 우리 가족 과거, 현재, 미래 살펴보기, 나의 자녀 소개하기, 부모와 자녀 대화법, 그림을 통해 존중하고 배려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역할을 통한 공감과 경청 대화법 익히기, 내가 원하는 부모상 만들기, 가족상장 만들기, 칭찬하고 격려하기 등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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