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해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해 1일 평균 25대, 총 500여대의 자전거를 수리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구는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지역 내 공동주택을 순회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관내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와 자활기회를 제공키 위해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저소득 주민 4명을 2주간 자전거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자원봉사자인 자전거 기술자와 함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구는 어려운 이웃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찾아가는 구민서비스를 제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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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해 1일 평균 25대, 총 500여대의 자전거를 수리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구는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지역 내 공동주택을 순회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관내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와 자활기회를 제공키 위해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저소득 주민 4명을 2주간 자전거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자원봉사자인 자전거 기술자와 함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구는 어려운 이웃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찾아가는 구민서비스를 제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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