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서구 당하동 인천영어마을에서 제4회 인천시영어축제를 연다.
축제에서는 병원, 은행, 호텔, 공항 등으로 꾸며진 실내공간에서 영어를 체험하는 행사와 잔디구장 체험부스에서 미니골프, 페이스페인팅, 영어로 배우는 마술, 영어 OX퀴즈, 영어 말하기대회 등이 진행된다.
인천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인천지하철 계양역에서 행사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 참조는 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icev.go.kr)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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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서는 병원, 은행, 호텔, 공항 등으로 꾸며진 실내공간에서 영어를 체험하는 행사와 잔디구장 체험부스에서 미니골프, 페이스페인팅, 영어로 배우는 마술, 영어 OX퀴즈, 영어 말하기대회 등이 진행된다.
인천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인천지하철 계양역에서 행사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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