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상지대학교 총장 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10월 23일 상지대(총장·유재천) 체육관에서 열렸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부까지 전국 800여 명의 선수가 모인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는 공인 품새, 태권체조, 종합시범 등의 종목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상지대 체육학부 주진만 교수는 “상지대에 태권도학과가 개설된 지 10년이 됐다”며, “이번 제 1회 대회를 계기로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태권도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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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부까지 전국 800여 명의 선수가 모인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는 공인 품새, 태권체조, 종합시범 등의 종목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상지대 체육학부 주진만 교수는 “상지대에 태권도학과가 개설된 지 10년이 됐다”며, “이번 제 1회 대회를 계기로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태권도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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