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형 자율 중학교인 서생중학교 2011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이 14 대 1로 집계됐다.
서생중학교가 지난 8일 2011학년도 입학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0명 모집에 729명(정원 외 3명 포함)이 지원했다.
서생중학교는 서생중학구인 성동초등학교와 서생초등학교, 명산초등학교의 전체 졸업생은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서생중학구 외에서 선발한다.
올해 서생중학구 초등학교에서 우선 선발되는 학생은 성동초 34명, 서생초 18명, 명산초 15명 등 67명이며 나머지 53명은 서생중학구 외 울산 전체 초등학생 중에서 선발한다.
서생중학구 외 전형선발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일반전형으로 45명 모집에 629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무려 14 대 1에 달했다. 또 5명을 모집하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에는 26명이 몰려 5.2 대 1을, 3명을 뽑는 체육특기생 전형에는 4명이 지원했다.
서생중학교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전형 대상자를 발표하고 23일 오전 10시 추첨 전형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30일 오전 10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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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중학교가 지난 8일 2011학년도 입학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0명 모집에 729명(정원 외 3명 포함)이 지원했다.
서생중학교는 서생중학구인 성동초등학교와 서생초등학교, 명산초등학교의 전체 졸업생은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서생중학구 외에서 선발한다.
올해 서생중학구 초등학교에서 우선 선발되는 학생은 성동초 34명, 서생초 18명, 명산초 15명 등 67명이며 나머지 53명은 서생중학구 외 울산 전체 초등학생 중에서 선발한다.
서생중학구 외 전형선발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일반전형으로 45명 모집에 629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무려 14 대 1에 달했다. 또 5명을 모집하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에는 26명이 몰려 5.2 대 1을, 3명을 뽑는 체육특기생 전형에는 4명이 지원했다.
서생중학교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전형 대상자를 발표하고 23일 오전 10시 추첨 전형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30일 오전 10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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