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카페에서 먹을법한 빵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곳.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갈 수도 있는 ''The Bake''가 오픈했다.
식생활의 변화로 빵이나 케익 쿠키는 이제 특별한 날에 먹는 특별한 음식이 아닌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그 만큼 가정에서도 직접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더불어 이런 사람들을 위한 각종 수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케익도 정형화된 제품에서 벗어나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이들의 각종 교육효과 때문에 빵이나 케익만들기 수업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The Bake''에서는 가정과 같은 분위기속에서 편안하게 케익만들기와 베이킹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플라워케익과 슈가크래프트 케익 만들기 반이 개설되어 있다.
캐릭터 기념일 케익도 만들 수 있으며 별도의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초등생을 위하 베이킹수업도 문의를 받고 있다.
문의: 02)2065-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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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의 변화로 빵이나 케익 쿠키는 이제 특별한 날에 먹는 특별한 음식이 아닌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그 만큼 가정에서도 직접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더불어 이런 사람들을 위한 각종 수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케익도 정형화된 제품에서 벗어나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이들의 각종 교육효과 때문에 빵이나 케익만들기 수업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The Bake''에서는 가정과 같은 분위기속에서 편안하게 케익만들기와 베이킹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플라워케익과 슈가크래프트 케익 만들기 반이 개설되어 있다.
캐릭터 기념일 케익도 만들 수 있으며 별도의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초등생을 위하 베이킹수업도 문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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