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우체국(국장 주을룡) 우정사회 봉사단은 참사랑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9월2일 동구 관내의 영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광주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은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생필품 및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사회 공익적 역할에 대한 국민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영금융기관으로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을룡 국장은 “앞으로도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정 리포터 lip551004@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광주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은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생필품 및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사회 공익적 역할에 대한 국민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영금융기관으로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을룡 국장은 “앞으로도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정 리포터 lip551004@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