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 씨가 지난 3일 강원관광홍보 명예대사에 위촉되었다.
강원도는 올해 초 중국·태국 아이돌 스타를 강원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으나, 국내 한류스타가 강원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는 소지섭 씨가 처음이다.
소지섭 씨는 드라마 ‘유리구두’의 대만 수출을 계기로 제2의 한류열풍을 주도하였으며,‘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인기로 일본 내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이번 홍보 대사 위촉으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관광객의 DMZ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지섭 씨는 철원 화천 양구 고성 등 강원도 DMZ를 배경으로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을 촬영했다. ‘소지섭의 길’은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온라인 4개 서점에서 예약 판매하여 교보문고 온라인 일간 판매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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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초 중국·태국 아이돌 스타를 강원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으나, 국내 한류스타가 강원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는 소지섭 씨가 처음이다.
소지섭 씨는 드라마 ‘유리구두’의 대만 수출을 계기로 제2의 한류열풍을 주도하였으며,‘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인기로 일본 내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이번 홍보 대사 위촉으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관광객의 DMZ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지섭 씨는 철원 화천 양구 고성 등 강원도 DMZ를 배경으로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을 촬영했다. ‘소지섭의 길’은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온라인 4개 서점에서 예약 판매하여 교보문고 온라인 일간 판매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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