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 숲·산림 그리고 사람’이란 주제로 강원도와 동해시가 공동 주관한 ‘2010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8월 31일 36만 여 명의 구름관중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 되었다. 지역 경제 파급 효과만 120여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박람회는 숲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길을 모색하고 함께 어울리는 주제관(생명의 숲), 정보관 (지혜의 숲), 체험관(소통의 숲)이란 3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산림의 효율적 활용 관리를 위한 산불 진화 장비, 육림작업, 산림산물 파쇄기 활용, 펠렛보일러 설치 및 제조시설 등 산림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장비가 전시·시연되었다.
산림경영컨설팅, 무릉계곡 산소길 걷기, 제13회 오징어축제, 북평 민속장터체험, 카이트서핑 체험 등 풍성한 연계 행사와 알밤 높이 쌓기, 산림 테라피 체험, 토피어리 만들기, 천연염색, DIY 목공 체험, 한지 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가 펼쳐졌는가 하면 분재 전시, 이동 산림박물관 운영 ,친환경 영상제, 숲속 열린 음악회, 마술공연, 산불진화헬기 시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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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박람회는 숲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길을 모색하고 함께 어울리는 주제관(생명의 숲), 정보관 (지혜의 숲), 체험관(소통의 숲)이란 3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산림의 효율적 활용 관리를 위한 산불 진화 장비, 육림작업, 산림산물 파쇄기 활용, 펠렛보일러 설치 및 제조시설 등 산림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장비가 전시·시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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