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속 토론 동아리 ‘디스토피아’가 오는 28일 2시 중앙동청소년 문화의집 2층에서‘사형제도’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디스토피아는 99년 원주지역 고교생들에 의해 결성되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식 형성과 지역사회 계몽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로, 매년 여름과 겨울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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