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우편네트워크를 통한 우체국 국제특송 EMS는 서류, 상품, 물품 등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달하는 고품질 상품이다.
배달예정일보다 지연될 경우 확인 후 즉시 우편요금을 배상해 주는 보장성 서비스로 일본 중국 홍콩 미국 호주 영국 스페인 프랑스 싱가포르 등 9개국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발송 시 방문접수신청을 하면 우체국에서 고객의 집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를 한다.
월간 10통 이상 또는 50만원 초과 시 이용물량 또는 금액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 최저 5%에서 최고 30%의 요금을 감액 받을 수 있는 계약국제특급우편물제도이다.
빠르고 정확해 최근 각 기업체와 일반인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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