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역 태영프라자 1층에 위치한 ‘책벌레 영어마을’은 각종 영어도서와 테이프, 비디오, CD롬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영어도서 대여점이다.
지난해 6월에 오픈한 이곳은 벌써 회원만 5백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곳의 장점은 비싼 영어동화와 오디오, 비디오를 마음껏 대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여한 책을 구매하고자 할 때는 정가의 20%에 책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달에 3만원 또는 3개월에 6만원의 회비를 부담하고 한 번에 책 4권 또는 책 3권, 비디오 1개를 선택해서 대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영어책 읽기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31-921-864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지난해 6월에 오픈한 이곳은 벌써 회원만 5백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곳의 장점은 비싼 영어동화와 오디오, 비디오를 마음껏 대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여한 책을 구매하고자 할 때는 정가의 20%에 책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달에 3만원 또는 3개월에 6만원의 회비를 부담하고 한 번에 책 4권 또는 책 3권, 비디오 1개를 선택해서 대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영어책 읽기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31-921-864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